<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오늘(21일) 수석-보좌관 회의의 말 요지>
- 대통령께서는 이번 정기국회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이번 정기국회에서 부동산 정책, 조세 문제, 양극화 극복 대책 등 중요한 정책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이를 점검하고 처리하는 데 집중하고 전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께서도 논란이 될 수 있는 정치적 사안은 제기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 그러나 큰 틀에서 우리 정치 문화를 고치고 정치 혁신을 위한 방안 모색에는 계속 중점을 두겠다고 했다. 이 점에 있어서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의식은 분열주의와 그에 기초한 대결적 문화를 극복하고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내는 것이라고 했다.
- 또한 그 사회의 문제와 과제를 풀어나가는 사회가 있는 반면에 과제를 풀지 못하고 계속 발목이 잡혀있는 사회가 있다고 하시면서 과연 한국이 앞으로 어떤 사회모델로 나아가야 하는지 해답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노 대통령은 또, 이런 말만 하면 개헌하고 연결 짓는데 그런 것은 아니다. 이는 대단히 단순한 연결 논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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