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경제가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고,
중국,일본등 경쟁국들의 대미 수출이 증가하는가운데
한국의 대미 수출은 급감하고 있음.
올들어 7월까지 한국의 대미 수출은
233억 4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 감소.
미국 경제가 올 상반기 3.5% 성장,
중국의 대미 수출 27.2%, 일본 8.1%,대만 2.6% 성장과 대조.
특히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IT제품 수출 급감.
원인은 원화강세로 주요 수출품의 가격경쟁력이 약해진데다,
미국시장에서 중국제품과의 경쟁이 갈수록 심화됐기때문.
한,중 양국의 10대 대미 수출품목중,
무선통신기기,반도체,컴퓨터,컬러 TV,모니터등 5대 품목이 겹침.
대미수출을 늘리기위한 한-미 FTA, 수출품목의 다양화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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