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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 사관생도 3년간 115명 퇴교

사유로는 "적성 맞지 않아" 최다

초급장교 양성기관인 육·해·공군 사관학교 퇴교생이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115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가 국회 국방위 소속 고조흥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보면 2003년부터 올해 현재 사관학교별 퇴교생 현황은 육사 52명, 해사 29명, 공사 34명 등입니다.

퇴교 사유로는 적성이 맞지 않아 스스로 그만둔 학생이 59명으로 가장 많았고 규정위반 38명, 성적저조 17명, 질병 등 8명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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