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한 모텔에서 일어난 40대 여성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사건 이튿날 충북 제천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48살 박모씨를 피의자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12일 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모텔방에서 47살 이모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범행을 저지른 뒤 고향인 충북 제천시로 달아나 자신의 승용차안에서 농약을 마신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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