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우 김윤진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 ABC 방송의 드라마 로스트가 57회 에미상 최우수 드라마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18일) 저녁 로스앤젤레스 열린 에미상 시상식에서 로스트는 최우수 드라마상 외에도 감독상을 차지했고 CBS 방송의 ´누구나 레이몬드를 사랑해´가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보스턴 리걸의 제임스 스페이더와 미디엄의 파트리샤 아켓이, 코미디 부문에서는 수사의 토니 샬룹과 위기의 주부들의 펠러서티 후프먼이 각각 남녀 주연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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