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산업경제 정보가 국가와 기업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임을 감안해 각급 기관과 기업 등에 배포하고 있는 일간 해외경제정보를 미·일 등 대국 중심에서 아프리카, 중남미 소국 등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국정원 관계자는 "대민 정보 서비스의 일환으로 배포해 온 해외 경제정보 제공 범위를 모레부터 기업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신흥시장으로 확대해 기업경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하고 배포선도 정부기관과 연구소 중심에서 중소기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아울러 "정보 제공 내용도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고 비즈니스 활동과 관련이 많은 지역 정세와 테러, 전략물자, 산업보안 등으로 다양화하는 한편 주요 경제 이슈에 대한 분석 내용을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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