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추석 특별대책 기간인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에서 허위표시 등 293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고 재정경제부가 밝혔습니다.
적발된 사례 가운데 81건은 고발조치됐고 212건은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정부는 또 이 기간 추석 성수품을 평소보다 확대 공급해 지난 16일 사과 값의 경우 5일보다 1.7% 떨어지는 등 주요 성수품 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였지만 재배면적이 감소한 배추와 무 등 일부는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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