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에는 지난해보다 다소 적은 액수의 현금이 시중에 공급됐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추석을 앞둔 열흘동안 화폐 순발행 규모는 3조6천734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9.8%, 4천2억원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추석전 현금수요가 지난해 수준을 밑돈 것은 민간의 소비심리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난해 추석에 비해 연휴 일수가 이틀 적은데다 추석이 중순인 탓에 급여나 월말 결제자금 수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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