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폭탄테러가 발행해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6일 밤 베이루트 동부 기독교도 밀집지역인 아쉬라피야의 한 은행 부근에서, 주차된 차량들 사이에 놓여 있던 시한폭탄 가방이 터졌습니다.
이번 폭발로 한 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고 부상자는 23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루트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폭탄테러가 빈발하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하리리 전 총리가 차량 폭탄테러에 희생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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