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실수로 인한 원자력발전소의 사고 또는 고장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과학기술부가 무소속 류근찬 의원에게 제출한 '원전사고·고장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원전의 사고·고장 원인 가운데 사람의 실수에 의한 비율이 지난 2003년 13%에서 2004년 38.9%, 2005년 현재 46.2%로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전체 원전의 사고·고장횟수는 지난 2001년과 2002년 22회, 2003년 23회, 2004년 18회 등으로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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