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보호구역인 '스쿨 존'에 신호기,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보호구역 도로표지, 속도제한 표지 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됩니다.
한나라당 박성범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여야 의원 18명의 서명을 받아 이런 내용의 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지난 2003년을 기준으로 우리나라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인구 10만명당 4.7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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