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산 우럭에서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됐습니다.
대만 언론들은 대만 전역의 양식장에서 채집한 우럭을 검사한 결과 조사 대상 가운데 약 39%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검사는 지난 8월말 홍콩 정부가 대만산 우럭에서 말라카이트 그린이 검출됐다고 발표함에 따라 실시된 것입니다.
말라카이트 그린은 공업용 염료로 살균 작용이 있어 상처가 난 생선의 궤양을 막기 위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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