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 요금소에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한승구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아직은 괜찮죠? 어떻습니까 지금?
<기자>
네, 아직까지는 고향가시는 길 큰 무리 없겠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는 아직 시작되지 않은 듯 합니다.
오늘(16일)까지는 평상시처럼 근무하는 직장이 많기 때문인데요.
경부선과 서해안선, 그리고 영동선 등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소통이 원활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오후 들어서 귀성차량이 몰려들기 시작하면 본격적인 정체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귀성차량은 작년에 비해 10% 늘어난 15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한국도로공사는 전망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7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 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귀성길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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