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니파의 자살 폭탄 공격으로 시아파 경찰관 등 21명이 희생된데 이어, 15일 하루 바그다드에서 폭탄 테러가 계속돼 10명 이상이 추가로 숨졌습니다.
이라크 정부는, 현지 시간으로 15일 오전 바그다드 동부에서 도로에 묻혀 있던 폭탄이 터지면서 버스에 타고 있던 민간인 세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오쯤에는 바그다드 남부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 두대가 1분 간격으로 폭발해 경찰관 7명이 이상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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