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SBS는 오늘(15일) 보고회에서 충분히 가능성은 있지만 해결할 과제 또한 여전히 많은 우리교육에 대해 구체적인 대안들을 제시했습니다.
계속해서 이병희 기자입니다.
<기자>
SBS 미래한국리포트는 OECD와 공동 연구한 결과, 한국의 교육은 과거 획일적인 모습에서 빨리 벗어나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결론내렸습니다.
대안학교와 자율학교, 홈스쿨 등 다양한 학교를 만들어서 학생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학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합니다.
대학도 달라져야 합니다.
대학들이 모두 종합대학을 추구하기보다는 각자 전문 분야에 집중하는 특성화 대학이 많아져야 합니다.
교육시장이 세계적으로 2조2천억 달러 달하는 현실 속에서 교육 문호를 개방하고, 정보통신 같은 우리나라의 대표산업을 대학과 연계해 외국 유학생을 유치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서두원/SBS 보도본부 미래부장 : 교육을 21세기 전략산업으로 키워야 합니다. 교육 자체가 엄청난 산업인 것입니다.]
또 사회인들이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이 실속있는 복지입니다.
1년간 추가 교육을 시키면 개인 소득의 10%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개인에게 평생학습 계좌를 만들어주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말 그대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