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는 짧은데다 비소식이 있어서 조금 걱정인데요, 대비를 잘 하셔야겠습니다.
내일(14일) 오후부터 하늘이 흐려지거나 구름이 많이 끼기 시작해서 연휴 첫날인 토요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의 양이 많지는 않겠지만, 미끄러운 빗길 운전 주의하셔야겠구요, 이번 비는 추석날 당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 날이 개기 때문에 보름달을 보실 수 있겠습니다.
돌아오시는 길은 이에 비해서 한 결 수월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월요일에는 구름만 많이 끼겠고, 바다의 물결도 잔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주변으로 약간의 구름이 지나고 있지만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밤 사이 제주도에만 한 차례 소나기를 뿌릴 것을 예상됩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거나 흐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울릉도·독도 역시 오후 늦게 구름이 많이겠고, 물결은 잔잔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20도를 밑돌면서, 오늘처럼 선선하게 출발하겠구요, 한낮기온도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오후에는 늦더위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휴가 끝난고 난뒤에도 다음주에느 흐린 날씨가 좀 더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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