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경찰서는 시가 100억 원 상당의 유사휘발유를 제조해 판매한 혐의로 45살 안 모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3살 박 모씨 등 11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충남 금산군 하신리에 공장을 차려 놓고 솔벤트, 톨루엔 등을 섞은 유사휘발유 1천200만 리터, 시가 100억 원어치를 만들어 충청도와 경기 지역에서 팔아온 혐의입니다.
경찰은 장부에 적힌 구매자 35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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