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부는 6자회담에 강력히 반대하면서 지금도 중동의 우호국에 탄도미사일용 핵탄두에 관한 기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북한 군부 고위관계자가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핵탄두의 압축 장치에 관한 데이터 등을 중동 국가의 평양주재 대사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또 북한이 이들 나라에 핵탄두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은 6자회담 반대와 금전적인 목적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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