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공중보건연구소는 어린이 2천 6백여명을 조사한 결과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가 우유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두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제왕절개로 태어난 아이는 엄마의 몸속에서 세균들에 많이 노출되지 않아 알레르기 항원들에 과잉반응을 나타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제왕절개 분만과 우유 알레르기 사이의 연관성은 아이들이 알레르기 체질이냐 아니냐와는 상관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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