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유엔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이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 총리와 회담했습니다.
두 정상은 두 나라 경제 규모를 볼 때 교역과 투자를 확대할 여지가 많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고, 특히 중소기업들 사이의 제휴와 협력을 증진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에 앞서 14일 부시 대통령이 주최한 환영 연회에서,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해들리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볼튼 주 유엔 미국 대사 등을 잠시 만났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특히 라이스 장관에게는 "6자 회담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 것으로 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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