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서울시내 특목고 8곳에는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 중학생이 가장 많이 입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국회 교육위 김영숙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와 도봉구에서 특목고에 진학한 학생은 370명으로 전체 14.9%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강서구와 양천구는 277명, 강남구와 서초구는 252명, 송파구와 강동구는 206명 순이었습니다.
반면 영등포, 구로, 금천구는 90명, 종로구, 중구, 용산구는 76명, 동작구와 관악구는 59명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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