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병용 금기약품, 6개월간 4천건 처방"

상당수 의료기관에서 동시 투약했을 때 치명적인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을 버젓이 병용 처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한나라당 전재희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8월부터 6개월간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시된 병용 처방이 모두 3천 945건이나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심사평가원이 금기된 병용 처방을 적발해도 환자에게 통보하지 않는 것은 더 큰 문제라며 즉각 환자에게 알려주는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