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항기 운항시 열번 중 여섯번 이상은 어떤 형태로든 조종실에서 실수가 발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다.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전세계 21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지난 1996년부터 5천회 넘게 조종석에서 관찰한 결과 64% 의 운항에서 잘못된 운항 속도와 방향 등의 조종석 실수가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조종석에서의 사소한 실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항기의 체증이 갈수록 심화되는 오늘날 특히 사소한 안전 의무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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