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시민기자 유포터들이 전하는 뉴스와 여론을 알아봅니다. 지난 한 주 유포터들은 인터넷상의 언어폭력과 여성의 군입대 논란 등에 대해 다양한 기사와 의견을 쏟아냈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최근 정부가 제한적으로 도입하기로 한 인터넷 실명제.
이와 관련해 정현순 유포터는 악의적인 댓글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던 체험담을 전합니다.
정현순 유포터가 소개한 우리사회의 품격지수에서 인터넷의 언어폭력은 정치인의 언어 등에 이어 우리 사회에서 가장 품격이 낮은 분야 가운데 하나로 꼽혔습니다.
환경 오염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요즘.
전흥진 유포터는 재활용 홍보관을 소개하며 금속 용기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렸습니다.
전 유포터는 금속캔의 경우 분리수거만 잘 하면 100% 재활용이 가능하고, 재활용 할 경우 새로 만드는 것 보다 환경 오염물질을 80%나 줄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핫 이슈 코너에서는 여성의 군입대를 두고 뜨거운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꼭 총칼을 들지는 않더라도 여성도 가능한 방법으로 국방의 의무를 나눠지는 것이 공평하다는 의견이 비교적 많았습니다.
한편 이번 기회에 징병제도 자체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하자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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