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으로 그젯밤 9시 20분쯤 중국 윈난성 소수민족 자치주의 한 마을에서 대형 폭발사고가 일어나 1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4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폭발의 영향으로 주택 66채가 파손됐습니다.
폭발이 일어난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에는 지름 18.5미터, 깊이 5.6미터의 구덩이가 패였습니다.
폭발의 원인 등 사고 경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 공안당국은 테러 등 모든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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