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선물들을 가득 마련했습니다.
먼저, 눈이 침침한 어른들을 위한 선물, 일명 돋보기 손톱깎이! 일반 손톱깎이에 확대경이 달려있어 편리하게 손톱을 깎을 수 있습니다.
단 돈 3천 5백 원이면 손톱을 깎을 때마다 돋보기를 써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김경자/서울 신정동 : 굳이 돋보기를 쓰지 않고도 깎을 수 있어 편하고 좋다.]
귀가 어두운 어른들을 위한 '전화수신음량증폭기'는 2만 5천 5백 원!
전화 통화 시 상대방의 음량을 최고 50%까지 높여주기 때문에, 전화할 때마다 큰소리를 내지 않아도 됩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을 위해 만든 변기 안전바도 있습니다.
가격은 7만 7천 원!
변기에 앉을 때나 일어설 때 지지대 역할을 해주고 등받이에 기대서 편하게 볼 일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허리와 무릎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만 5천 원짜리 효도 지팡이!
알루미늄 합금강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볍고 튼튼합니다.
총 7단계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체형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손잡이 앞쪽 돌출 부분이 지압 판으로 제작돼 안마 효과도 있습니다.
이처럼, 효도상품이 먹는 건강식품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바뀌면서 젊은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홍윤희/인터넷 경매업체 홍보팀 : 부모님이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효도상품들이 인터넷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
의치를 사용하는 노부모님을 위한 의치 살균기!
귀여운 사과 모양의 용기 속에, 의치를 넣어두면 세균제거는 물론 악취까지 없애줍니다.
가격은 4만 5천원!
사용 방법은, 의치의 물기를 잘 털어, 치열이 위로 향하도록 넣은 후 살균 표시 등에 불이 들어오도록 뚜껑을 닫아주면 약 10분 후 살균이 완료 됩니다.
작고 가볍기 때문에 여행 중 휴대하기도 좋습니다.
[김성길/서울 신정동 : 여행갈 때 편리하고 또 소독도 되고 아주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실생활의 불편함을 덜어 주는 독특한 아이디어의 효도상품!
올 추석엔, 효도상품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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