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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여객기 납치범 자진 항복

콜롬비아에서 여객기를 납치했던 납치범 부자가 정부와 협상끝에 자진항복했다고 콜롬비아 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납치범들은 휠체어를 탄 42살 포르피리오 라미레스와 그의 아들 23살 부신하우에르 라미레스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포르피리오는 14년전 경찰에 의해 지신의 집이 수색을 당하는 과정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불구가 됐으며 이후 정부가 적절한 보상을 하지 않은데 대해 앙심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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