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심대평 충남 지사가 중심이 된, 이른바 '중부권 신당'이 오는 11월에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정계 재편의 시초가 될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권애리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바 중부권 신당의 정책연구소격인 피플 퍼스트 아카데미가 창립 심포지엄을 갖고 당 이념과 창당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신당의 핵심인물인 심대평 충남지사는 11월에 창당발기인 대회를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심대평/충청남도 지사 : 10월 중에 정당 준비위가 구성이 되어서 발기인 모임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오늘(12일) 모임에는 신당 합류가 확실시되는 무소속 정진석, 류근찬 의원과 충남지역의 자치단체장 등 모두 8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신당측이 영입 또는 연대를 모색하며 손짓하고 있는 고건 전 총리도 자리를 함께 했으나 정치적 의미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고건/전 총리: 친구로써 제가 당연히 축하하러 와야죠.]
심대평 지사는 신당이 모습을 갖추면 다른 정당과 연대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모임에 참석했던 한화갑 민주당 대표도 연대의 문은 열려있다며 여지를 남겨뒀습니다.
중부권 신당 창당이 연내에 이뤄질 경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 재편의 신호탄이 될지 주목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