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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범죄 급증…5년새 250% 늘어

중국인 범죄자가 전체의 44% 차지

국회 법사위 소속 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지난 2000년 이후 5년 동안 외국인 범죄자수가 무려 250% 급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법무부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00년 모두 5천 133명이던 외국인 범죄자가 지난해  말만 2천821명으로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죄명별로는 배타적경제수역 불법조업이 22명에서 2천818명으로 무려 30배 가까이 늘었고, 마약류 범죄 500%, 도로교통법 관련범죄 477%, 상해·폭행 252%, 강도·강간·살인 211%의 순으로 증가율이 컸습니다.

특히 중국인 범죄자가 지난해 말 현재 5천724명으로 전체 외국인 범죄자의 44%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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