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또 조류독감으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인도네시아 탕게랑의 빈타로 국제병원 관계자는 37살 리니 디나라는 여성 환자가 조류독감에 걸려 숨진 것으로 추정돼 보건부에 확인을 요청했다고 관영 안타라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이 여성의 혈액 샘플 검사를 홍콩에 의뢰했으며 엿새 안에 검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심한 폐렴 증세로 지난 6일 병원에 후송됐다가 그제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지난 7월 한 남성과 그의 딸 2명 등 모두 3명이 조류독감으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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