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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법장스님 입적 애도

여야 정치권은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법장스님의 갑작스런 입적 소식이 전해지자 일제히 논평을 내고 애도했습니다.

열린우리당 전병헌 대변인은 "법장스님은 부처님의 자비와 은혜를 행동으로 보여준 실천적 불교의 표상이었다"며 "갑작스런 입적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온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도 "법장스님은 자이툰부대를 방문하는 등 호국과 자애자비 정신을 직접 실천한 분"이라며 "큰 스님이 남긴 빛과 자비는 이 나라 중생들과 길이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 홍승하 대변인은 "자비를 실천한 법장스님의 입적을 불교신도와 함께 추모한다"고 밝혔고, 민주당 유종필 대변인도 "이웃을 사랑하고 고통을 나누라는 큰 실천을 주신 법장 스님의 열반에 머리숙여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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