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은 이라크에 파병된 남한군이 '북침전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남한군의 즉각 철수를 요구했습니다.
민주조선은 "최근 외신들은 이라크에 가 있는 남한군이 현지에서 북침전쟁 준비를 은밀히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며, "남한군은 쿠웨이트에서 이라크까지 천100㎞를 통과하는 야간지상운반작전 등 각종 군사훈련을 계속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신문은 자이툰부대가 이라크에서 실시하는 각종 군사작전들은 "미군이 해상전과 공중전을 담당하고 남한군에 지상전을 맡기는 방향으로 변화시킨 미국의 대북 침략전쟁 전략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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