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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직원 사칭 노래방 업주 등 갈취

검찰 직원을 사칭해 노래방 업주를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경찰이 43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2천 3년 11월 서울 문정동의 한 노래방에서 주인 47살 신모씨에게 단속나온 검찰직원이라고 속이고 도우미를 쓰는 것을 봐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가짜 신분증과 무전기를 보여주며 신분을 속여 돈을 뜯어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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