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대통령 관방실 비서가 북한 정권 수립 57돌에 즈음해 지난 8일 이집트 주재 북한 대사관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특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무바라크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이집트 정부는 북한과 역사적 친선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갸넨드라 네팔 국왕의 위임을 받은 왕궁 사무담당 책임서기도 그제 네팔 주재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황용환 대사에게 국왕의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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