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에너지관리공단과 함께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대응방안 수립에 본격 나섰습니다.
LG는 LG전자와 LG필립스LCD, LG화학 등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온실가스 관리 노하우의 공유와 감축 시나리오 마련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기후변화협약은 UN 주관의 환경회의에서 채택돼 지난 1994년 발효된 국가간 협약으로 올해 2월 일본 교토에서 이산화탄소와 프레온가스 등 지구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를 강제 규정하는 교토의정서가 채택, 발효된 바 있습니다.
LG는 계열사간 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공동대응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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