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아침 9시 10분쯤 서울 자양 3동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신축중인 건물 지하 1층 거푸집이 무너져 작업을 하던 인부 4명이 다쳤습니다.
출동한 구조대가 50살 김 모씨 등 다친 인부 4명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서는 지하 1층 벽에 설치된 약 5m 높이의 철골거푸집을 해체하다가 거푸집 40여 개가 도미노처럼 무너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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