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鄭東泳) 통일부 장관은 오늘(8일) "6자회담의 핵심 쟁점은 평화적 핵 이용권리와 경수로인데 경수로가 더 어려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서울 서초구 교육인적자원연수원에서 전국 시.군.구 교육장 18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특강에서 이렇게 말하고 "오는 13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리는 6자회담은 민족 역사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 대개 절충점을 찾았지만 평화적 핵 이용권리와 경수로 짓는 문제가 핵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북 200만kW 송전계획인 우리측 '중대제안'이 경수로를 대신하기 위해 나온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장관 특강, 생생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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