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필 민주당 대변인 어제(7일) 노무현 대통령과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회담에서 민주당 분당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한 논평
- 노 대통령이 민주당을 호남당이라고 하며 그래서깼다고 했는데
당시 민주당은 호남당이 아니었다. 수도권의 1당이었고,
충청권에서도 의미있는 의석을 갖고 있었다.
굳이 지역적으로 분류를 하자면 비영남전국정당이다.
중대한 사실왜곡이며 대통령의 발언이야말로
지역주의를 부추기는 것이다.
- 후보 시절 대변인 역할을 해 본 사람인데 노 대통령은
대통령 되기 전까지 한 번도 민주당을 폄하한 발언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좋은 당이란 이야기만을 들었다
- 노 대통령의 말대로 민주당이 호남당이라는 전제를 하고
묻겠다
1) 그런 호남당에 왜 97년 대선직전 들어왔나? 권력욕때문인가?
2) 그렇게 부끄럽게 생각하는 호남당에서 왜 후보자가 됐나?
3) 호남당의 자금으로 선거를 치르고 대선 빚 44억이나 있으면서
왜 안 갚고 있나?
4)호남당을 깨고 만든 열린우리당은 전국정당인가?
5)한나라당과 동거정부를 구성하자는 것은 호남당을 깨고
영남당을 만들겠다는 것인가?
- 노 대통령의 눈에는 호남과 민주당만 보이나본데
도데체 무슨 잘못을 했길래 틈만 나면 비하하는가>
나아 준 부모를 버리고 먹던 우물에 침뱉는 것은
대통령이든 아니든 계급장이 있던 없던 인간의 도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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