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이 내년 세수부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가 검토하고 있는 소주 등의 주세와 액화천연가스,즉 LNG 특별소비세 인상을 유보하고 정부소유 주식 매각을 통한 재원확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오영식 원내공보부대표는 "당에서는 기업은행을 포함한 정부소유 주식을 일부 팔아 세수부족을 해결하자는 요청을 강하게 한 상태지만 정부에서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좀더 논의를 해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는 지난달 발표한 세제개편안에서 소주와 위스키에 적용하는 주세율을 현행 출고가의 72%에서 90%로 높이고 도시서민들이 난방용으로 쓰는 LNG에 붙는 세금도 ㎏당 40원에서 60원으로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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