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양국군의 대태러 요원들이 국방부 영내에서 모의 테러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국방부는 어제(7일) 오후 국방부내 여군발전단앞 연병장에서 국방부 헌병대대 특경대원 22명과 주한 미8군 94헌병대대 특경대원 17명이 각각 참가하는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훈련에서는 건물 내부에 테러범이 침투해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헬기레펠이나 사다리를 이용한 각종 침투술과 함께 테러범 소탕작전이 벌어졌습니다.
또 테러범에 인질로 잡힌 버스를 또 다른 버스를 이용해 제압하는 훈련과 이동 차량에서의 사격술, 격투기, 호신술, 특수 격파 시범 등도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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