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10여일 앞두고 건설 교통부가 특별 교통 대책을 내놨습니다.
먼저, 고속도로 확장공사 구간을 앞당겨서 오는 15일부터 개통하기로 했습니다.
한남 대교에서 반포IC, 그리고 동대구에서 경산IC에 이르는 구간 이렇게 2곳입니다.
포천과 인제, 논산 등 확장 공사 중인 국도의 16개 구간, 총 78.9km도 임시로 개통됩니다.
또 상습 정체 구간에는 우회 도로 안내 표지판이 설치됩니다.
예를 들어서, 국도 42번, 수원 IC에서 신갈 구간은 수원에서 경희대 한국 민속촌, 그리고 용인 정신 병원 고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흘 연휴에 귀성 차량들은 오히려 지난해 보다 5%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여서 올해도 고생길을 피할순 없을 것 같습니다.
추석 도로 잘 뚫릴까…교통대책 마련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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