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2천10년까지 통신 인프라에 7조8천억원 등 모두 10조 4천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남중수 KT 사장은 이런 대규모 투자를 통해 41조8천억원 규모의 생산 유발과 6만7천명의 신규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T는 특히 본격적인 방송통신 융합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국내 1위 영화제작사 싸이더스FNH의 지분 51%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적인 방송통신 융합서비스인 인터넷TV는 오는 12월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내년 5월쯤에는 광주지역에서 첫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통신위원회의 조사를 받고 있는 PCS 재판매는 오는 2천7년까지 시장점유율을 현재의 6.2% 수준으로 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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