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개정 상훈법 시행을 앞두고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의 서훈 박탈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행자부 관계자는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서훈 박탈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그러나 "모든 훈.포장을 박탈해야 할 지, 아니면 5.18 관련 훈장만 박탈해야 할 지 쉽게 결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은 각각 10개의 훈장을 받았으며, 오는 11월 발효되는 개정 상훈법은 행자부 장관이 서훈을 박탈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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