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기자>
중계차는 여수 국동항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6일) 오전 여수지역에 순간 최대 풍속 29.5m까지 불던 강풍은 지금 다소 약해졌고 조금씩 내리던 빗줄기도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여수와 순천시를 비롯한 11개 시군과 서해남부와 남해서부전해상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중에 있습니다.
전남동부지역의 항, 포구에는 아직까지 만여 척의 선박이 대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직 이렇다할 비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오늘 오전 여수 오동도에 정박중이던 소형 선박 한척이 좌초됐고 상점들의 간판이 강풍으로 떨어져 나가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전남지역이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고는 있지만 강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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