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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한인 피해 1억달러 이상"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현지 한인들의 재산피해액이 1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이상호 뉴올리언스지역 한인 피해자 대책위원회 위원장이 밝혔습니다.

이상호 위원장은 카트리나 피해지역의 한인 수는 3천여명으로 업소가 180여 개, 주택이 800여 채에 달하며 1인당 최고 피해액이 6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홍수보험 가입 교민들의 보험혜택을 제외한다 해도 총 피해액은 1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며 한인들의 사업 기반이 크게 흔들릴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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