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분식회계 및 총수 일가의 이자 대납 사실이 드러난 두산산업개발의 김홍구 사장을 출국금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고위 간부는 압수물 분석이 끝나는 대로 김사장 소환은 언제든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또 두산산업개발의 은행 대여금고 압수수색에서 확보한 통장 수십 개 중 일부가 비자금 조성과 관련된 자료일 수 있다고 보고 통장 거래 내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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