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나비' 피해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본격화됐습니다.
제주에 이어 부산을 비롯한 남해안 지역에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잇따라 중단되고 학교 휴업 등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강한 폭풍우때문에 빗길 교통사고도 줄이었습니다.
기상청은 특히 해안 저지대를 중심으로 해일피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경남 해안지역에 해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몰아치고 있는 태풍 '나비'의 모습,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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