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소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5개월만에 소폭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치에는 못미쳐 경기침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부산울산지역 제조업체 155개를 조사한 결과 이달중 업황전망 지수는 89.5로 8월에 비해 3.3포인트 상승해 지난 3월 이후 5개월 연속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최근 유가와 원자재가격 상승, 환율하락에 대한 대응부족과 내수부진이 지속됨에 따라 여전히 기준치인 100을 밑돌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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