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공공기관의 원활한 이전과 바람직한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추진중이던 지방이전 대상 176개 공공기관과 해당 시·도, 관련부처 등 3자간의 기본협약 체결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기본협약은 1개의 혁신도시 건설을 원칙으로 하되 기관의 특수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개별이전을 허용하고, 이달말까지 입지 선정을 완료하며 정부와 지자체는 주거와 교육문제를 적극 지원하는 내용으로 돼 있습니다.
현재 광주·전남과 강원도, 대구 등 5개 시·도가 입지 선정을 위한 혁신도시입지선정위원회 구성을 완료하는등 혁신도시 입지 선정작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07년에 착공한 뒤 오는 2012년까지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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