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호 태풍 나비의 북상으로 남부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일부 항공편이 결항되고 있습니다.
6일 오전 7시 출발 예정이던 김포발 여수행 아시아나 항공 OZ8731편 결항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항공편 50여 편이 결항됐습니다.
인천과 일본을 잇는 국제선 항공편 결항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일본에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오전 8시 10분 인천을 출발하려던 후쿠오카행 대한항공 KE787편이 결항되는 등 지금까지 국제선 항공기 16편의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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